이기대 해맞이 언덕에 올라서니 드넓은 해당화밭에는 몇송이가 흐린 날씨에 피어 있었고
한걸음 더 올라가 올려다 보니 자치구에서 옮겨 심어 놓은 해국(海菊)이 50% 정도 개화되어 있었다
그래서 바닷가 근처 바위틈으로 해국을 찾아 나섰지만 아직 모두 꽃망울만 갖고 있어 다음주 부터가 본격 시즌이 될것으로 보인다
꿀을 빠는 나비와 꽃잎을 갉아 먹는 메뚜기가 무척 평화로워 보인다^^
이기대 해맞이 언덕에 올라서니 드넓은 해당화밭에는 몇송이가 흐린 날씨에 피어 있었고
한걸음 더 올라가 올려다 보니 자치구에서 옮겨 심어 놓은 해국(海菊)이 50% 정도 개화되어 있었다
그래서 바닷가 근처 바위틈으로 해국을 찾아 나섰지만 아직 모두 꽃망울만 갖고 있어 다음주 부터가 본격 시즌이 될것으로 보인다
꿀을 빠는 나비와 꽃잎을 갉아 먹는 메뚜기가 무척 평화로워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