곤충의 세계를 보면서
사마귀는 늦은 여름 교미를 하면서
교미후에 숫컷을 먹어 버린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는데
오늘 그 현장을 목격했다. 먹이를 먹을 때 항상 머리부터 먹듯이
교미가 끝나기가 무섭게 숫컷의 머리를 순식간에 먹어 버렸다.
동물과 곤충의 세계가 닮은 점이 많지만 이건 아니다 ㅎㅎ
아래 메뚜기의 교미와는 다른 모습이다
곤충의 세계를 보면서
사마귀는 늦은 여름 교미를 하면서
교미후에 숫컷을 먹어 버린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는데
오늘 그 현장을 목격했다. 먹이를 먹을 때 항상 머리부터 먹듯이
교미가 끝나기가 무섭게 숫컷의 머리를 순식간에 먹어 버렸다.
동물과 곤충의 세계가 닮은 점이 많지만 이건 아니다 ㅎㅎ
아래 메뚜기의 교미와는 다른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