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룡마을은 부산광역시 기장군에 속해 있으며 예술가들이 작은 마을을 형성해
마을 전체가 예술작품으로 가득하고 꽃이 있고 작품을 만드는 공작소에는 누구나 출입이 자유로워
아이들 손을 잡고 가도 좋고 연인들끼리도 가볼 수 있는 아름다운 마을이다
작년 폭염속에서 잠시 다녀 왔었고 장마가 시작된 오늘 빗방울이 간간히 떨어지는 날씨속에 또다시 찾아갔다
대룡마을은 부산광역시 기장군에 속해 있으며 예술가들이 작은 마을을 형성해
마을 전체가 예술작품으로 가득하고 꽃이 있고 작품을 만드는 공작소에는 누구나 출입이 자유로워
아이들 손을 잡고 가도 좋고 연인들끼리도 가볼 수 있는 아름다운 마을이다
작년 폭염속에서 잠시 다녀 왔었고 장마가 시작된 오늘 빗방울이 간간히 떨어지는 날씨속에 또다시 찾아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