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엽위의 산메뚜기, 수확이 끝난 논에 힘없이 날아 다니는 벼메뚜기
볏잎 색깔에 따라 다른 옷을 입은것 같다. 사람들이랑 똑 같은거지 뭐
이제 내년 가을을 기약해야지. 2012년의 가을의 또 어떤 모습으로 우리에게 올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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