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집식구들,
모두가 강아지, 고양이 무척 좋아하는데요
지금까지 세번 강아지를 집에서 같이 살아 본 경험이 있습니다
매번 어쩔 수 없는 사정이 생겨 중간에 낯선 집으로 보낼 수 밖에 없었던 아픈 추억이 있습니다.
울집에서 미용도구를 사다가 직접 털도 깎고 했었고
산책도 자주 시켜주며 식구처럼 잘 지냈습니다.
애견샵에서 분양받기 싫어 이렇게 글을 올리지만
강아지나 고양이 몸값은 제대로 드리겠습니다
다 컸을 때 몸집이 작으면 품종에 관계없이 생후 3개월미만의 아기 강아지, 또는 생후 1개월 미만의 고양이를 원합니다
분양하실 수 있는 분은 댓글로 연락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애견샵관계분의 댓글은 사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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