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EATURES

[부산지역] 개나 고양이 삽니다

인수와 東根 2013. 8. 26. 20:17

울집식구들,

모두가 강아지, 고양이 무척 좋아하는데요

지금까지 세번 강아지를 집에서 같이 살아 본 경험이 있습니다

매번 어쩔 수 없는 사정이 생겨 중간에 낯선 집으로 보낼 수 밖에 없었던 아픈 추억이 있습니다.

 

울집에서 미용도구를 사다가 직접 털도 깎고 했었고

산책도 자주 시켜주며 식구처럼 잘 지냈습니다.

애견샵에서 분양받기 싫어 이렇게 글을 올리지만

강아지나 고양이 몸값은 제대로 드리겠습니다

다 컸을 때 몸집이 작으면 품종에 관계없이 생후 3개월미만의 아기 강아지, 또는 생후 1개월 미만의 고양이를 원합니다

 

분양하실 수 있는 분은 댓글로 연락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애견샵관계분의 댓글은 사양합니다)

 

 

 

 

'CREATURES' 카테고리의 다른 글

댓글은 숨바꼭질이 아니다  (0) 2013.09.12
거미와 매미  (0) 2013.09.08
아까운 나의 친구들  (0) 2013.08.22
연가시에 대한 억지  (0) 2013.08.20
방아깨비(암/수)  (0) 2013.08.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