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부고속국도 하행선쪽 금강휴게소 아래에 금강이 흐르고
그곳에서 나는 주말 한낮을 친구들과 함께 보냈다. 이 젊음 오래 오래 간직하길 약속하면서...
(친구들의 허락없이 사진을 올려서 미안하고 여자친구들의 얼굴은 되도록 안나오게 하였으니 오해는 마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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