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EATURES

무당벌레?

인수와 東根 2012. 4. 14. 23:30

오륙도 해맞이 언덕의 나무로 된 안전난간에

노랗고 예쁜 곤충이 있었다. 새끼손톱 만한 녀석인데 햇빛을 받아서 반짝이는 모습이 귀엽다

자세히 보니 나무를 갉아 먹고 있었다. 페인트칠이 되어 있는데 먹어도 괜찮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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