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컴퓨터를 뒤적이다 문득 나도 블로그를 만들어 볼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이제 시간이 날때 마다 조금씩 자료를 올려 볼까하는데 잘 될지는 모르겠다 ㅎ
블로그는 내 삶의 흔적이다. 내가 살아 온, 살아가는 모습을 이웃들에게 보여줌을 부끄럽게 생각하지 않는다. 이것 또한 나의 열정이며 이 열정이 사라질 때 그대들 곁에서 나는 서서히 잊혀질 것이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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