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래기-원래의 이름은 꼴뚜기다. 지방에 따라 호루레기라고도 한다
오징어와 사촌이지만 오징어 새끼도 아니고 한치도 아니다. 문어, 낚지, 쭈꾸미, 갑오징어, 오징어 중에서 제일 좋아한다. 초회, 숙회, 초무침, 멸치액젓무침으로도 그저 그만이다. H백화점에서 사온거라 현지에서 사온것 보다 신선도는 떨어지지만 10,000원어치 사서 집에서 담근 오미자 술이랑 캬~~~~~언제나 먹고 싶은 호래기^^같이 묵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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