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보다 10일정도 빨리 그곳에 갔더니
내가 꼭 찾고자 했던 곳에는 아직 빨갛게 물들지 않았고
단풍 행락객들은 작년보다 훨씬 많았다.
그래도 같이 갔던 이웃들은 모두다 감탄 또 감탄 ㅎㅎ
하지만 이웃들 얼굴은 내 일기장에 올릴 수 없지 않은가?
일주일 후에 다시 갈까? 말까?
낮선이의 사진이 한장 있는데
혹시 그분이 내 블로그를 방문한다면 사진 찾아 가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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