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닷가 관광단지를 개발하는 공사현장 인근에
작은 습지가 있었고 그곳을 진작 알았더라면 곤충과 생명들이 바글바글한
더운 여름날에 갔을텐데 이번에 찾게된 그곳은
키다리 부들군락 그리고 벼메뚜기가 수없이 많았다
내년에 본격적인 공사가 재개되면
이 습지는 사라질것이다. 그리고 그곳에 살던 생명들은 어디로...
바닷가 관광단지를 개발하는 공사현장 인근에
작은 습지가 있었고 그곳을 진작 알았더라면 곤충과 생명들이 바글바글한
더운 여름날에 갔을텐데 이번에 찾게된 그곳은
키다리 부들군락 그리고 벼메뚜기가 수없이 많았다
내년에 본격적인 공사가 재개되면
이 습지는 사라질것이다. 그리고 그곳에 살던 생명들은 어디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