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여름날 산행을 하고
차가운 계곡물에 발을 담그는 그 느낌을 찾아
귀중한 시간을 내어 달려 갔지만
어른키보다 더 깊은 계곡 웅덩이는 뿌옇게 고인물만 있었다
동영상편집은 보석과 같아
다듬고 다듬을수록 멋진 영상이 되지만
솜씨가 부족하고 게을러서 그냥 이렇게 만들어 놓고
나의 트래킹추억의 한페이지로 간직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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