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의 아들,
그러니까 내 조카가 되는 셈이다.
그 조카가 지난 겨울에 딸을 얻었으니 나는 할배가 되었다? ㅠ
이번에 사촌동생 결혼식에서 만났던
사촌 여동생의 아기가 너무 귀여워서 어두운 실내지만
마구 마구 셔터를 눌렀다. 내가 할배가 되면 이렇듯 손자를 좋아하게 되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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