킬링 필드 일반적으로 평가하는 추억의 명화들이 많이 있지만 나는 이 영화를 감히 명화의 범주에 넣기를 주저하지 않는다. 남자간의 진한 포옹이 주는 감동과 갈등과 죽임이 없는 평화로운 세상을 상상하자는 죤 레넌의 음악이 멋지게 조화되어 오래 오래 기억속에 남을것 같다. 자~그들의 포옹 장면을 다시 한.. MOVIES 2010.07.28
마론 브란도/알 파치노 - 대부(God Father) 내가 아마 영원히 흉내내지 못할 연기를 하고 있는 두 남자 때문에 이 영화를 더 좋아하는 것 같다 MOVIES 2010.07.27
같은 해에 태어난 친구들 우리는 아무도 의심할 필요 없는 친구다. 같은 해에 태어나 다른 환경에서 자라고 생활하지만 꿈꾸는 그 이상은 같다. 그래서 만나면 언제나 즐거운 것인지 모른다 WHO I AM 2010.07.25
Dana Winner - Stay with me till the morning 1965년생의 벨기에 출신 여가수로 주로 베네룩스 3개국을 무대로 활동해 빛을 보지 못하다 자신의 노래를 영어로 개사해서 전파하며 세계 무대로 나왔다. 가사, 목소리, 분위기 짱^^ OLD POPS 2010.07.23
어둠속에 벨이 울릴 때 라디오속의 DJ를 끔찍히 좋아했던 여자, 그 사랑이 죽음으로 변해가는 스토리, 마지막 멘트에서 그녀를 위한 DJ 멘트 그리고 First time ever I saw your face... MOVIES 2010.0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