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VIES

마론 브란도/알 파치노 - 대부(God Father)

인수와 東根 2010. 7. 27. 15:55

  내가 아마 영원히 흉내내지 못할 연기를 하고 있는 두 남자 때문에 이 영화를 더 좋아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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