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으로 평가하는 추억의 명화들이 많이 있지만 나는 이 영화를 감히 명화의 범주에 넣기를 주저하지 않는다. 남자간의 진한 포옹이 주는 감동과 갈등과 죽임이 없는 평화로운 세상을 상상하자는 죤 레넌의 음악이 멋지게 조화되어 오래 오래 기억속에 남을것 같다. 자~그들의 포옹 장면을 다시 한번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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