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강수 - 바람이 분다 청바지를 즐겨 입고 양은 주전자에 막걸리를 마시던 시절 우리는 통키타에 포크송을 부르는 가수들을 많이 보았다. 요즘도 그런 가수들이 많이 있긴 하지만 방송 보다는 대부분 다운타운에서 활동을 하는터라 그곳을 가지 않고선 만나기가 쉽지 않다. 청아한 목소리에 서정적인 노랫말 .. 7080 SONGS 2010.06.29
적 우 - 꿈꾸는 카사비앙카 (사진을 클릭하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대단히 호소력 짙은 목소리의 주인공 적우(Red Rain) 지금껏 수많은 가수들에 의해 번안곡이 나왔었지만 그녀의 노래는 오리지널을 능가하는 분위기가 나는군요 7080 SONGS 2010.0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