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마른 나비 이곳은 부산 오륙도를 바라보고 있는 해안선입니다 이기대 공원이라고해서 많은 사람들이 둘레길을 걷기도 하고 절벽 아래 바위에서 간식도 먹고 파도를 즐기는 곳입니다 평소에는 거의 말라버린 작은 계곡이지만 요즘 부산지역에 비가 많이 내려 제법 많은 량의 빗물이 바다로 바로 떨.. CREATURES 2014.0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