킬링 필드 일반적으로 평가하는 추억의 명화들이 많이 있지만 나는 이 영화를 감히 명화의 범주에 넣기를 주저하지 않는다. 남자간의 진한 포옹이 주는 감동과 갈등과 죽임이 없는 평화로운 세상을 상상하자는 죤 레넌의 음악이 멋지게 조화되어 오래 오래 기억속에 남을것 같다. 자~그들의 포옹 장면을 다시 한.. MOVIES 2010.07.28
마론 브란도/알 파치노 - 대부(God Father) 내가 아마 영원히 흉내내지 못할 연기를 하고 있는 두 남자 때문에 이 영화를 더 좋아하는 것 같다 MOVIES 2010.0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