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매산 모산재 산행지라기 보다는 차라리 관광지에 가까운 그곳 앞주에 다녀 온 사람들 말에 의하면 차량, 인파로 북새통을 이뤘고 돌아오는 고속도로는 정체가 극심해서 포기하길 권했다 그리고 내가 그곳은 여러번 여러 코스로 다녀 오기도 했지만 내가 가입된 모임에서 꼭 같이 가자는 회원들이 많.. TRACKING 2014.05.15
한영빈 - 이런날에는 나의 두번째 임프란트 수술을 한 날이다 처방전 속의 진통제 덕분인지 며칠 동안 괴롭혀 왔던 통증이 사라졌다 접수대에서 카드로 거금을 결제할 때 간호사가 "선생님 술 담배 며칠만 참으세요" 했지만 주말엔 술도 한잔하고 깊은 감성의 나락으로 빠져들고 싶다 그리고 노래도 할거다 7080 SONGS 2014.0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