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LKING

쓸쓸함이여

인수와 東根 2011. 11. 13. 10:27

단풍이 아름다운 코스에는 사람들이 손질을 잘 해 놓아서 예쁘기는 하지만

넘쳐나는 인파로 인해 두번은 갈 엄두가 안난다. 그래서 무작정 길을 나서고 나만의 가을을 즐기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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