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블로그를 어떻게 꾸며 볼 것인지 아무런 계획도 없이 이렇게 만들어 놓고선 한참이나 망설이다
지난 5월 소백산 하산길에 촬영한 단풍나무 꽃을 올려 보았다
우리는 붉고 노랗게 물든 단풍잎만 떠올렸지만 이렇게 핀 꽃은 처음 보았다.
앞으로 어떤 자료를 올려야 할지 난 주저하지 않는다 그냥 내 삶을 보여 주고 이렇게 남겨 두면 되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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