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EATURES
8월 6일 태풍이 상륙한다는 예보속에 낙동강변을 찾았다. 늪지에는 연꽃과 각종 수생식물과 곤충,
그 옆 버드나무에는 알락하늘소가 분주하게 살아 숨쉬고 있었다
먹는것이 먼저일까? 아니면 번식이 먼저일까? 묘한 생명의 현장을 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