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 구인사 경내에서 가랑비가 멈춰 얼른 카메라를 꺼내 들었다
주차장이 가까울 무렵 파란 풀밭에서 무엇인가 보석처럼 반짝이는것 같아서 자세히 들여다 보았다
바로 이 녀석들이다. 살금 살금 움직이는 이 친구들을 흔들리지 않게 찍기란 여간 힘든일이 아니어서
그래도 숨을 멈추고...정말 작지만 화려한 녀석들이다
이렇듯 내가 작은 생명들을 사랑하지 않을 수 없다.
단양 구인사 경내에서 가랑비가 멈춰 얼른 카메라를 꺼내 들었다
주차장이 가까울 무렵 파란 풀밭에서 무엇인가 보석처럼 반짝이는것 같아서 자세히 들여다 보았다
바로 이 녀석들이다. 살금 살금 움직이는 이 친구들을 흔들리지 않게 찍기란 여간 힘든일이 아니어서
그래도 숨을 멈추고...정말 작지만 화려한 녀석들이다
이렇듯 내가 작은 생명들을 사랑하지 않을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