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화강변 화단에 강을 따라 많이 심어져 있고 꽃팻말이 있던데 꽃을 연구하는 학자가 아니라서 그런지
메모를 못했다. 그 때는 꽃이름을 외워야지 외워야지 했는데 또 잊어 버렸다 ㅎㅎ
그리고 큰꽃보다 작은 꽃이 예쁜데 강바람에 흔들리는 녀석들을 촛점잡기가 여간 힘든게 아니다
사진찍는것도 노가다 만큼이나 ㅎㅎ
태화강변 화단에 강을 따라 많이 심어져 있고 꽃팻말이 있던데 꽃을 연구하는 학자가 아니라서 그런지
메모를 못했다. 그 때는 꽃이름을 외워야지 외워야지 했는데 또 잊어 버렸다 ㅎㅎ
그리고 큰꽃보다 작은 꽃이 예쁜데 강바람에 흔들리는 녀석들을 촛점잡기가 여간 힘든게 아니다
사진찍는것도 노가다 만큼이나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