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서는 고향친구라는 말보다 꼬치친구라는 표현을 즐겨 쓴다. 아주 어렸을적에 같이 팬티도 안입고 물놀이를 했다는 뜻인데 나에게도 변함없는 그런 친구들이 있다. 지난번 모임에서 사진을 못찍었던 친구들을 내 블로그에 꼭 간직하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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