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무학산 등산로에서 많은 것을 보았다
지난 해 부터 생각했는데 울산 태화강은 그 어느 하천보다 내게 큰 의미가 있는것 같다
상류에 반구에 암각화는 세계인류문화유산으로 손색이 없고 주변의 작은 산에는 온갖 동식물이 가득해서
언제 한번 맘 먹고 탐방할 수 있었으면 한다. 무학한 옥곡 마을 뒷편 등산로에 핀 개복숭아꽃인데
누가 매실 따듯이 싹쓸이해갈까 또 걱정이네. 그냥 보고 즐겼으면 좋으련만...
울산 무학산 등산로에서 많은 것을 보았다
지난 해 부터 생각했는데 울산 태화강은 그 어느 하천보다 내게 큰 의미가 있는것 같다
상류에 반구에 암각화는 세계인류문화유산으로 손색이 없고 주변의 작은 산에는 온갖 동식물이 가득해서
언제 한번 맘 먹고 탐방할 수 있었으면 한다. 무학한 옥곡 마을 뒷편 등산로에 핀 개복숭아꽃인데
누가 매실 따듯이 싹쓸이해갈까 또 걱정이네. 그냥 보고 즐겼으면 좋으련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