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 and Nature

이렇게 잔뜩 흐린날에는 이런 연주곡을 듣는다 내일은 주말 그리고 또 휴일...예전에는 비를 무척이나 좋아했는데 언제부터인지 비, 바람이 미워진다. 왜? 왜? 난 이토록 빛을 갈망하는걸까?

고교시절에 이 노래를 알고 나서 부터 지금도 변함 없이 밤에 운전할때 즐겨 듣는곡이다. 우연히 검색하다가 배경화면이 괜찮아서 빌려 온 자료

누가 뭐래도 흑인 특유의 끈적한 감성이 물씬 베어나오는 최고의 팝이 아닐까? My all

이젠 정말 목소리만 좋아서는 가수가 될 수 없는 세상이 되었다 하지만 아주 오래전 FM 라디오에서 들려 주던 흘러간 팝은 아직도 내 친구처럼 포근하기만 하다

나는 어디로 가야 하나...내 사랑을 찾아

우리가 어렸을적에는 우리나 외국이나 가수들이 무지 촌스럽죠? 하지만 그 음성과 멜로디는 아직도 사랑 받고 있답니다^^

시끄러운 음악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 분들은 패스하시길 ^^ 난 요즘도 운전하면서 듣곤 합니다^^

3명의 형제들이 만들어내는 주옥 같은 하모니^^

내 18번 ㅋㅋ

난 이렇게 좋은 노래를 올려 준 분들께 항상 감사한다^^ The changing 강렬한 햇살이of sunlight to moonlight 부드러운 달빛으로 바뀌는Reflections of my life 나의 삶을 회고하면Oh, how they fill my eyes 오 눈앞에 선 합니다.The greetings of people in trouble 고통을 받는 사람들의 인사 Reflections of my life 나의 삶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