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강수 - 바람이 분다 청바지를 즐겨 입고 양은 주전자에 막걸리를 마시던 시절 우리는 통키타에 포크송을 부르는 가수들을 많이 보았다. 요즘도 그런 가수들이 많이 있긴 하지만 방송 보다는 대부분 다운타운에서 활동을 하는터라 그곳을 가지 않고선 만나기가 쉽지 않다. 청아한 목소리에 서정적인 노랫말 .. 7080 SONGS 2010.06.29
사회공헌활동을 하면서 쉬운것도 어려운 것도 아니다. 강한자에게 한없이 구부리고 조아리고 힘없는 사람에게 도도한 그런 사람이 가끔 있어 맘이 서글퍼질 때 나는 사회복지시설을 찾게 된다. 요즘은 직장마다 윤리경영, 사회봉사를 의도적으로 강요, 강조하는 추세에 있어 나 역시 그런 의무감(?)에 편승해야.. WHO I AM 2010.0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