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의 뜨거운 태양아래
아파트 화단에 만발한 맥문동 꽃밭에서 꿀을 따는 벌을 사냥한 파리매가 꿀벌의 체액을 빨고 있다.
한참이나 식사를 한 파리매는 벌을 땅바닥에 던져버리고 큰나무 그늘로 자리를 옮겨 휴식을 취하고 있다
죽은 벌은 개미의 먹이가 되겠지?
벌을 먹는 파리매를 잔인하게 생각해서는 안되겠지?
자연의 생리리깐...
7월의 뜨거운 태양아래
아파트 화단에 만발한 맥문동 꽃밭에서 꿀을 따는 벌을 사냥한 파리매가 꿀벌의 체액을 빨고 있다.
한참이나 식사를 한 파리매는 벌을 땅바닥에 던져버리고 큰나무 그늘로 자리를 옮겨 휴식을 취하고 있다
죽은 벌은 개미의 먹이가 되겠지?
벌을 먹는 파리매를 잔인하게 생각해서는 안되겠지?
자연의 생리리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