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은 산이고 심한 오르막길이 없어서 누구나 간편하게 산책겸 산행을 즐길 수 있는 코스인것 같다.
처음부터 끝까지 등산로는 숲그늘이었고 가뭄이 들어 등산로에는 흙먼지가 많아 주변의 나뭇잎은 흙먼지를 뒤집어 써서 뿌옇다.
그래서 그런지 곤충 구경도 힘들고 친구들의 수다와 웃음 소리만 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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