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6월 17일 일요일, 구름 많음.
경남,고성에 자리한 무이산으로 산행 갔다.무이산은 신라 성덕왕 5년에 의상대사님이 창건한 문수암을 품고있는
산으로 산의 높이는 548.5m에 달하지만 정상에 서면 고성군,통영군,남해에 떠있는 한려수도, 심지어
사량도까지도 조망되는 멋진 산이라 생각된다. 산행객들의 발길이 많지 않아서 더욱 매력있는 산^^
메뚜기가 풀잎을 먹고 야생화가 바람에 흔들리는 곳
2012년 6월 17일 일요일, 구름 많음.
경남,고성에 자리한 무이산으로 산행 갔다.무이산은 신라 성덕왕 5년에 의상대사님이 창건한 문수암을 품고있는
산으로 산의 높이는 548.5m에 달하지만 정상에 서면 고성군,통영군,남해에 떠있는 한려수도, 심지어
사량도까지도 조망되는 멋진 산이라 생각된다. 산행객들의 발길이 많지 않아서 더욱 매력있는 산^^
메뚜기가 풀잎을 먹고 야생화가 바람에 흔들리는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