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LKING
기대하지 않고 맑은 공기를 쐬러 오륙도 해맞이 언덕에 가니
노란꽃들(금계국)이 한밭에 가득했고 트래킹을 즐기는 사람들, 연인, 가독들이 감탄사를 쏟아 내고 있었다
하늘만 푸르렀으면 더 좋았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