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LOWERS

이팝나무

인수와 東根 2012. 5. 13. 08:46

"향긋한 5월의 꽃~~향기가~가슴깊이 그리워지면~~~"

 

우리 아파트 단지 102동 뒷편 주차장에는 키가 크다란 이팝나무가 있어서

꽃 가까이는 갈수없지만 하얀꽃을 피운 가지들이 바람에 흔들리는 모습을 하늘을 향해

한참이나 우러러 보고 있어도 목이 아프질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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