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초등학교 시절에 발표된 노래인데 아직도 나는 이 노래를 좋아한다
뭐니 뭐니 해도 팝의 원조는 영국인것 같다.
어린 시절 난 스스로에게 다짐했었지
내 인생은 나의 것이라고
이제 난 태양이 비치지 않는 곳을 떠나려 해
태양이 떠오를 때를 기다리기엔 내 인생이 너무 짧으니깐
계속 나아가야만 한다는것을 이제 알았어
Carry on till Tomorr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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