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를 먼저 보낸 아빠를 그리워 하는 노래, 그래서 더 정겨운 노래다
고등학교 1학년 여름방학 때 이웃집에서 자취를 하는 대학생이 화투장 하나를 움켜쥐고
튜닝도 제대로 안된 기타를 치면서 이 노래를 부르던데 그래도 얼마나 신기하고 좋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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