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곤충들이
실내건 실외이건 서서히 그 들의
움직임이 보이기 시작한다.
오늘 나비가 탈피하는 모습을 만나긴했지만
곤충을 담을 때, 빛의 방향을 보는 방법에
대해 먼저 담았던 노린재의 얼굴로
먼저 시작한다.
노린재..냄새가 난다고 하지만
건든다해도 진한 풀냄새 정도이고, 그 냄새는
곤충들에게만 우웩이지 사람에겐 전혀 무해하다.
절대로 건들 필요도 없고 움직이면 녀석이 움직이는 방향을
보고 수동초점으로 천천히 멈출 때 ,아니면
더듬이로 주변상황을 판단하려고 감지할 때
담아내면 조금 편한 이미지로 담아 낼 수 있다.
↑(위) 얘는 가다가 느닷없이 와서 구경하는 똥파리
↑(아래) 얘는 같은 인종,,아니 같은 노린재과의 사진을 찍는다고 날아가다 갑자기
곁에와서 구경하고 감시하는 듯 한 녀석 '톱다리개미허리 노린재'
출처 : 사진-보이는 모든 것이 소재이다.
글쓴이 : 아마벨라 원글보기
메모 :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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