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오후 가을장마로 인해 잠시 비가 그친 틈을 이용해 불이나게 달려 간 오륙도
카메라를 꺼내들자 마자 비가 내리고....
오늘은 햇볕은 없지만 비가 내리지 않아 서둘러 아침을 먹고 가방엔 매실음료 한병 딸랑 넣고
다시 그곳으로 갔다. 관광버스를 대절해 온 트래킹 회원들로 넘쳐나고 그들은 충청지역에서 왔는지
부서지는 파도를 보면서 감탄사를 토해낸다
오륙도 해맞이언덕에서 11시 30분에 출발하여 물 한통으로 4시간을 버텼다 ㅎ
전날 오후 가을장마로 인해 잠시 비가 그친 틈을 이용해 불이나게 달려 간 오륙도
카메라를 꺼내들자 마자 비가 내리고....
오늘은 햇볕은 없지만 비가 내리지 않아 서둘러 아침을 먹고 가방엔 매실음료 한병 딸랑 넣고
다시 그곳으로 갔다. 관광버스를 대절해 온 트래킹 회원들로 넘쳐나고 그들은 충청지역에서 왔는지
부서지는 파도를 보면서 감탄사를 토해낸다
오륙도 해맞이언덕에서 11시 30분에 출발하여 물 한통으로 4시간을 버텼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