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3월 26일 꽃샘추위가 전국을 움츠려들게 한 이른 봄날
아직도 북서풍이 불어 따뜻한 남쪽 바닷바람을 맞지 못한 해운대 장산에서
간간히 피어난 봄꽃들을 보았다
'FLOWERS'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륙도 해안길에서 만난 야생화들 (0) | 2011.04.03 |
---|---|
봄까치, 큰개불알, 광대나물 (0) | 2011.03.27 |
군자란(君子蘭, Scarlet Kafirlily, 뜻: 고귀, 우아) 은 어떤 꽃일까? (0) | 2011.03.22 |
어두운 방 한켠에서 묵묵히 기다려왔던 그 꽃 (0) | 2011.03.21 |
정원속의 봄 소식들 (0) | 2011.03.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