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UCC

청렴 Festival 에 다녀 와서

인수와 東根 2010. 10. 11. 11:44

어렵게 예선을 통과하여 경연장에 도착한 제작진들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편집, 기획, 효과, 그리고 나

가을 정취가 너무 좋아서 기다리며 담배를 피웠다 

경연장에 들어서서 승리의 V자를 그었다 

작품 발표를 초조하게 기다리고 있는 모습

드뎌 작품이 상영되고... 

UCC 속에서 고민하는 동근이 

심사결과가 어떻게 나올까. 잔뜩 긴장...작년에 최우수상을 받은게 오히려 부담스럽다 ㅎ 

작년에 이미지가 너무 강하게 남아 있었던 탓일까? 최우수, 우수...그다음? 난 장려상을 받았다 ㅎㅎ 

좋은 결과를 내지 못해 후배 직원들에게 미안할 따름이다

내년을 다짐하며 홧팅~~!! 그래도 즐거웠거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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