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분 분량의 스토리를 제작하였으나 대회 규정상 4분짜리로 재편집해야했기에 눈물을 머금고 애써 촬영한 부분을 잘라내지 않을 수 없었다. 작년에 이어 시나리오, 감독, 배우를 맡았다. 배우는 그만 두고 싶었지만 이미 캐스팅 해 둔 주연배우가 촬영당일 뜻하지 않은 사고(?)가 생겨 어쩔 수 없이 내가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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