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산행과 모임이 겹쳐 땀에 젖은 등산복을 입은채로 모임에 갔다. 사진찍기 싫어하는 모두들...그래도 추억앨범은 하나쯤 남겨야 하지 않을까? 국가공무원, 언론인, 사장님이 되어 있는 친구들 속에 나의 차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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