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여름과 맞먹는듯한 더위,
기온은 비슷하지만 아직 장마전이라 습기가 적어
산행하기에 큰 무리는 없었다
산행들머리, 전원주택, 작은 사찰, 울집 화단에는
접시꽃이 만발했다.
애절한 사랑
그래서 접시꽃 당신이라 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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