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형색색 수많은 곤충들 이름을 다 모르는게 부끄러운것은 아니지
그냥 풀섶을 지나치다 색깔이 예쁜 녀석들을 사진으로 담아 두고 들여다 보는 재미만으로도...
등산로 옆 뱀딸기 잎사귀에 앉은 이 아이는
날개가 검은색 바탕에 노란점으로 되어 있어 눈에 확 띄인다
그러면 천적에게도 그럴텐데 다른 방어/보호 방책은 따로 있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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