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을 즐기는 사람들 부산예술대학에서 함께 배드민턴을 즐기는 회원들끼리 한달에 한번 트레킹을 즐깁니다. 이날은 여름 방학을 맞아 가족들과 함께 영남 알프스 가지산 계곡을 다녀 왔는데 다들 계곡물이 너무 차서 물에 들어갈 엄두를 내지 못하자 용감한 동근이가 먼저 물에 들어 갔는데 얼마나 차가웠는지 벌벌 떨고.. MY UCC 2010.06.18
부산 황령산 나의 소득 수준은 형편없지만 승용차에 대한 나의 관심은 꽤나 큰 편이다. 그래서 누가 국산 2000CC급 신차를 사가지고 와서 힘이 좋다니 하면서 자랑을 늘어 놓으면 조금 난처하다. 나도 언젠가 아우디, 벤츠를 한번 갖게 될지 어떻게 알아? ㅎㅎ MY UCC 2010.06.18
시골집에서 똑딱이를 첨 사가지고 날짜를 셋팅할 줄 몰라 그냥 셔터를 눌러 댓더니 사진에 날짜가 잘 못 나온게 많은데 다들 2년전 모습들입니다. 배경음악이 좋아서 오래 오래 간직하고 싶어 앨범속에 묻혀 있던 사진들을 아무렇게나 편집해 놨습니다. 언젠가 저 노래를 배경으로 해서 아름.. MY UCC 2010.06.15
단양 용산봉 우리 나이에 이웃들과 어울리는데 빠트릴 수 없는 아이템이 등산이다. 내가 만일 등산을 하지 않는다면 술을 얼마나 더 마셨는지도 모른다. 나에게 있어서 등산이란 별다른 의미는 없다. 자연을 벗삼아 바람, 꽃, 벌레들과 마음의 대화를 나누는 트레킹이라해야 옳은 것 같다 MY UCC 2010.06.14
혼자일때 외로울때 듣는 음악 내가 처음 트레킹(정상정복에 큰 의미를 두지 않은 가벼운 산행)을 시작할 때의 모습입니다^^ 내가 좋아하는 음악을 비가 내리는 풍경으로 편집하였고요 배경그림은 제가 촬영한 것이 아니고 Daum 에서 가져 온것이라 원작자님께 양해를 구합니다. 상업적으로 이용할 의도가 전혀 없습니.. MY UCC 2010.06.11
부산 해동 용궁사 부산시내, 그러니까 해운대에서 북동쪽으로 10분거리에 있는 해동 용궁사라는 절이 있다. 바다와 맞닿은 그곳에는 삶에 지친 우리들이 잠시 쉬어 가는.. MY UCC 2010.0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