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내와 미륵도를 연결하는 통영대교를 지나
산양순환도로를 달려 자그만 항구가 있는 어촌, 척포마을에서 아침식사를 하는데
매운탕을 주문하고 심심해서 둘러보니 화분에 빨갛고 귀여운 꽃이 있었다
대도시 아파트 베란다에서도 흔히 볼 수 있는 꽃이지만 빛이 없는 그늘임에도 불구하고 몇장 담아 왔다
가끔 물이나 주었을까? 그렇게 많이 돌보지 않아도 잘 크는 꽃인것 같다
통영시내와 미륵도를 연결하는 통영대교를 지나
산양순환도로를 달려 자그만 항구가 있는 어촌, 척포마을에서 아침식사를 하는데
매운탕을 주문하고 심심해서 둘러보니 화분에 빨갛고 귀여운 꽃이 있었다
대도시 아파트 베란다에서도 흔히 볼 수 있는 꽃이지만 빛이 없는 그늘임에도 불구하고 몇장 담아 왔다
가끔 물이나 주었을까? 그렇게 많이 돌보지 않아도 잘 크는 꽃인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