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에는 무더위와 습기로 인해 땀이 더 흐르고 체력 소모가 많아
많은 사람들이 정상적인 산행보다는 물 좋은 계곡을 향해 간단한 산행과 물놀이를 즐긴다
가뭄 끝에 내린 장마비로 인해 물살이 더 세차고
물속 바위의 이끼로 인해 미끄러워 안전사고의 위험도 도사리고 있다
영남 알프스의 3대 소, 파래소-호박소-철구소
인물사진은 올리지 않고 그날 분위기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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