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이 영화를 명화로 분류하기엔 부족함이 많다. 미국에서는 주목 받지 못한 영화지만 음악 그리고 스토리 전개가 동양인에게 딱 맞아 떨어져 많은 젊은이들의 눈물을 자아내게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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