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 곤충, 산과 들, 바다...
안좋아하는것이 없으니 나는 어떤 사람일까? 아직도 내가 나를 모르는것일까?
담배 연기 베인 도시의 침침한 술집을 싫어할 뿐
시골장에서 술국에다 막걸리 한잔 하는것도 좋고
다른 사람과 경쟁하는것 빼곤 다 좋다
분명한것은 지금 내가 사진놀이에 빠져있다는 현실,
살아 숨쉬는 동안 너무나 소중한 단어 - 사랑과 우정을 위하여 나는 그곳에 있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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