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80 SONGS

산이슬 - 밤비야

인수와 東根 2014. 8. 4. 21:41

내리는 밤비는 고운 임 마음
메마른 내 마음 적시어 주네


낙숫물 떨어지는 내 님 목소리
외로운 창가에서 나를 부르네


*** 비야 비야 고운 비야 밤새 내려라
그리는 내 마음도 끝이 없도록
내려라 밤비야 밤새 내려라

바람은 불어서 밤비 따르고
빗줄기 창문을 두드리는데


외로이 등불 켜고 기다리던 님
이 밤도 오지 않네 밤은 깊은데




나의 생각으로는 듀엣하기에는 잘 어울리지 않을 것 같았던

박경애님의 목소리였지만

그 당시 '이사가던 날" 도 참 좋았던 것 같다

솔로로 독립해서도 많은 사랑을 받았던 두분

주정이님 박경애님

비내리는 이 밤 두분께 고마움으로 이 노래를 듣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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